#just needed to admit how much of a mistake it was to be asshurt about what people thought of the au and let it affect everyone lol

[underfelllove]

언더펠 세계관

Q: 언더펠의 지하는 언제나 사악했던 곳인가요? 아니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변해버린 어떠한 계기가 있었나요? 저는 이 AU에 대한 공식의 뒷이야기를 오랫동안 알고 싶었어요.

A: 부인합니다: 제가 이 디자인을 만들었을 때, 전 사실 자세한 배경 이야기를 생각해내지 못했어요. 모든 사람들이 그들만의 해석을 하기 시작했을 때, 저는 왜 그걸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 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무슨 이야기가 이 AU의 배경이 될 것인가에 대해 생각했고, 블로그를 폐쇄한 후에야 생각을 해냈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워서 돌아올 수가 없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논란이 많았던) 이 AU를 좋아한다고 말하기가 힘들었거든요.

저는 그 이후로도 계속 이 AU를 밈(meme) 이라고 말하고 다니곤 했습니다. 하지만 전 사실, 이걸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당시의 저는 이기적인 18세였기 때문에, 이 AU가 많은 AU 팬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디자인들이 자극적으로 새로웠던 건 압니다. 모두에게 충격을 줘서 미안합니다. 이건 그냥 내 뷁이에요.

아무튼, 질문에 대답해보겠습니다.

언더펠은 괴물들이 처음 "인간성"을 잃었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지하로 내몰린 후, 인간이 괴물들에게서 가장 두려워했던 것에 괴물들이 굴복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언제나 아스고어가 가장 먼저 굴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천��히, 다른 모든 사람들도 함께 끌어내렸을 겁니다. 싸우느냐(Fight), 자비를 베푸느냐(Mercy)는 플레이어인 당신이 아니라 아이가 결정할 일입니다. UF 이야기 전반에 걸쳐 프리스크가 그들의 고정된 사고를 방해하고, 그로 인해 괴물들은 서로에게 의문을 던지고 싸우기까지 합니다. 프리스크는 전투를 할 순 있지만 결코 죽일 수는 없고, 오직 괴물들만이 서로를 죽일 수 있었습니다. 프리스크는 다른 방법으로 괴물들을 설득할 거고, 괴물들이 "인간성"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UF는 기본적으로 괴물들이 인간을 믿고, 서로를 신뢰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신뢰하는 방법을 배우는 AU입니다. 바로 이게 UF의 뒷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헤헤.

제 의견을 더 빨리 공유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시 답변하게 되어 기쁩니다!

JP

Q: アンダーフェルの地下は昔から邪悪な場所だった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誰もがそうなってしまった何らかのきっかけ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私はずっとこのAUの公式ストーリーが気になっていました。

A: 私がこのデザインを作ったとき、実は詳細なストーリーを思いつかなかったんです。 みんながそれぞれの解釈をし始めたとき、私はなぜそれをそのままにしておかないんだろうと思いました。

私は何年もの間、このAUの背景となるストーリーを考え、ブログを閉鎖した後にようやく思いつきました。 しかし、恥ずかしくて戻れなかったのです。 多くの人にストレスを与える（物議を醸した）このAUが好きだと言うのが辛かったからです。

それ以来、私はこのAUをミーム(meme)と言い続けてきました。 でも、実は、これで何かを作ってみたかったんです。 当時の私は利己的な18歳だったので、このAUが多くのAUファンにどれだけ大きな影響を与えるか考え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これらのデザインが刺激的に新鮮だったことは知っています。みんなに衝撃を与えてごめんなさい。これはただの私妄想のモノです。

とにかく、質問に答えてみます。

Underfellは、モンスターたちが初めて「人間性」を失った時から始まりました。 彼らが地下に追いやられた後、人間がモンスターから最も恐れていたものにモンスターが屈服したらどうなるでしょうか？私はいつも、アズゴアが最初に屈服する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 そしてゆっくりと、他のみんなも一緒���引きずり下ろされたのでしょう。

UFのストーリー全体を通して、フリスクが彼らの固定された思考を妨害し、それによってモンスターたちはお互いに疑問を投げかけ、戦いさえします。

フリスクは戦闘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決して殺すことはできず、モンスターだけがお互いを殺すことができます。フリスクは他の方法でモンスターたちを説得し、モンスターたちが"人間性"を取り戻すのを助け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UFは基本的にモンスターが人間を信じ、お互いを信頼し、最終的には自分の利益のために自分自身を信頼する方法を学ぶAUです。

まさにこれがUFの物語と言えますね！ヘヘ。

私の意見をもっと早く共有できなかったことをお詫びします。 また、このような質問にお答えできることを嬉しく思います。

원문 페이지 바로가기 (原文ページへのリンク)

[underfell]

Is Underfell it's own universe where everyone has always been evil or did something happen that made everyone turn to that? I've been waiting to know the actual canon backstory to this au for so long.

DISCLAIMER: In the beginning when I had made the designs, I in fact did not come up with an actual backstory, when everyone started making their own interpretation I thought why not let it just BE that .

I did over the years think in the back of my head about what would the story BE, I figured it out after I shut the blog down. However I was too embarrassed to go back because everyone kept making fun of anyone for liking this AU which stressed out a lot of people.

since then (even during) I would continuously keep saying it was a meme AU, but I actually really wanted to form something out of it.  The asshurt was real back in those days, I was a a selfish 18 year old so it never crossed my mind how much impact this au had on many AU fans.

I get it the designs are edgy —but sorry to break it to everyone, that’s my shit.

SO TO ANSWER YOUR QUESTION

The concept of underfell derived from, if the monsters lost their “humanity” from the very start.

After being driven down underground, what if they succumbed to what humans feared most about them? Which I always believed would start with Asgore becoming the first to do that. Then slowly bringing everyone down with him.

Instead of you choosing to spare/fight it was them who would make that decision. 

Throughout the UF story, the monsters would end up questioning each other and go as far as battling each other because of Frisk’s interference with their static mindset.

Frisk would battle, but could never kill - only the monsters were capable of doing that to each other. Frisk would only try to convince them otherwise and would end up helping them find their “humanity” again.

UF is basically, monsters learning how to trust humans, trust each other, and ultimately trust themselves for their own good.

that’s basically what UF’s backstory was supposed to be haha!

I apologize for not sharing my input sooner, but I’m glad I came back to answer !